글
감사를 모르는 사람을 벌하는 법은 없다.
감사를 모르는 그 자체가 벌이다.
자~알 생긴 은혁이. ^*^
어린이 집에서 활동하는 김 은혁~!
파주로 이사가서 새로운 어린이 집으로 전학을 했는데 새로운 친구들과 잘 어울려 노니 마음이 놓인다.
예지가 첨에 소화 어린이 집에 갈 때 안 갈려고 어찌나 울고 불고 했었는지....
은혁이도 그러면 어쩌나? 했는데 ....
이제 못하는 말도 없이 잘 해서 전화를 하다 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다.
기저귀는 이제 벗었다고 하는데 잘 적응을 하고 있는지....?
어제 공동의회에서 아내가 권사로 피택 되었습니다.
스스로 부족함을 몹시 걱정하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을 통해 선택해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하나님께서 능히 감당하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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