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모르는 사람을 벌하는 법은 없다.

 

 

감사를 모르는 그 자체가 벌이다.

by 해송 2013. 1. 23. 20:05

 

자~알 생긴 은혁이. ^*^

 

 

어린이 집에서 활동하는 김 은혁~!

파주로 이사가서 새로운 어린이 집으로 전학을 했는데 새로운 친구들과 잘 어울려 노니 마음이 놓인다.

예지가 첨에 소화 어린이 집에 갈 때 안 갈려고 어찌나 울고 불고 했었는지....

은혁이도 그러면 어쩌나? 했는데 ....

 

이제 못하는 말도 없이 잘 해서 전화를 하다 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다.

기저귀는 이제 벗었다고 하는데 잘 적응을 하고 있는지....?

by 해송 2012. 11. 8. 22:32

 

 

 

 

 

어제 공동의회에서 아내가 권사로 피택 되었습니다.

 

스스로 부족함을 몹시 걱정하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을 통해 선택해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하나님께서 능히 감당하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by 해송 2012. 9. 10.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