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동의회에서 아내가 권사로 피택 되었습니다.
스스로 부족함을 몹시 걱정하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을 통해 선택해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하나님께서 능히 감당하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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