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떡국~!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배고픈 시절에 설날에나 먹어보던 음식이라 그런지~~~
그래서 요즘은 자주 끓여 먹고 있는데 아내가 오늘 점심에는 굴떡국을 만든다고 했다.
속으로 좀 탐탁치 않게 생각을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상상외로 맛이 있었다. ^^
김치와 함께 먹는 굴떡국~!
이걸 보시는 분은 꼭 한번 만들어 먹어 보시라~~~^^
떡국~!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배고픈 시절에 설날에나 먹어보던 음식이라 그런지~~~
그래서 요즘은 자주 끓여 먹고 있는데 아내가 오늘 점심에는 굴떡국을 만든다고 했다.
속으로 좀 탐탁치 않게 생각을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상상외로 맛이 있었다. ^^
김치와 함께 먹는 굴떡국~!
이걸 보시는 분은 꼭 한번 만들어 먹어 보시라~~~^^
글
[#_2e922_#
지루한 장마 속에 모처럼 비가 안 오는 날이다.
이때를 놓칠새라 점심을 먹고 자전거를 타고 한강으로 나갔다.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확 트인 강변을 달리는 기분은 바쁜 일상에서 해방된 느낌이다.
국토종단 길을 달리면 끝까지 달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정신을 차리고 발길을 돌린다.ㅠ
왕복 8Km를 달리고 오니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그래도 마음은 가볍고 후련한~~~~~
처음으로 스마트 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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