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이들~
할아버지 대를 이어 피아노 발표회에서 연주하는 현지.
첫 발표회라 무척이나 긴장한 듯 하다.
내년에 피아노에 입문 할 서형이가 언니 흉내를 낸다.^^
제주도 여행 때의 네 남매들~~^^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이들~
현지의 유치원 졸업 사진~!
태어나서 6개월만에 어린이 집을 시작한 현지는 참 즐겁게 어린이집, 유치원 생활을 마쳤다. ^^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1주일이 지났는데 엄청 즐겁게 다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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