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이들~
할아버지 대를 이어 피아노 발표회에서 연주하는 현지.
첫 발표회라 무척이나 긴장한 듯 하다.

내년에 피아노에 입문 할 서형이가 언니 흉내를 낸다.^^

제주도 여행 때의 네 남매들~~^^
by 해송 2015. 11. 5. 21:25


주일 오후!

수술 후 제대로 쉬지를 못 해서 1부 예배만 드리고 집으로 와서 혼자 점심을 먹고 창밖으로 펼쳐 진 무르익어 가는 10 월 하순의 가을 풍경을 내다 보며 커피 한잔을 마신다.

참으로 느껴보지 못 했던 느낌이다.

늘 볶아치듯 쫒기며 살아 온 시간들~~~
by 해송 2015. 10. 25. 18:41

 

 

 

현지의 유치원 졸업 사진~!

태어나서 6개월만에 어린이 집을 시작한 현지는 참 즐겁게 어린이집, 유치원 생활을 마쳤다. ^^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1주일이 지났는데 엄청 즐겁게 다니고 있다. ^^

by 해송 2015. 3. 7.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