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이들~
할아버지 대를 이어 피아노 발표회에서 연주하는 현지.
첫 발표회라 무척이나 긴장한 듯 하다.

내년에 피아노에 입문 할 서형이가 언니 흉내를 낸다.^^

제주도 여행 때의 네 남매들~~^^
by h s 해송 2015. 11. 5. 21:25
  • larinari 2015.11.07 21: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세상에 세상에....
    이럴 때 정말 안 먹어도 배부르다, 이런 말씀 하시게 될 것 같아요.
    네 손주가 어쩌면 저렇게 다들 이쁘고, 여전히 이쁘게 잘 크고 있네요.
    채윤이에게 드레스 주셨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때 채윤이 나이 현지가
    드레스 입고 연주를 하고 있군요.
    아이들 예쁜 사진,
    저렇게 훌쩍 자란 현지,
    덕분에 하게 된 시간여행,
    이래 저래 가슴이 왈랑왈랑 하네요.^^

    • hs 2015.11.08 20:50 EDIT/DEL

      ^^ 사모님 글은 참 재미있어요.
      마음도 보이고~~^^

      아이들이 하나님 아버지 품안에서 잘 자라고 있답니다.
      또 할머니, 할아버지를 엄청 좋아해요.ㅋ


주일 오후!

수술 후 제대로 쉬지를 못 해서 1부 예배만 드리고 집으로 와서 혼자 점심을 먹고 창밖으로 펼쳐 진 무르익어 가는 10 월 하순의 가을 풍경을 내다 보며 커피 한잔을 마신다.

참으로 느껴보지 못 했던 느낌이다.

늘 볶아치듯 쫒기며 살아 온 시간들~~~
by h s 해송 2015. 10. 25. 18:41
  • larinari 2015.11.03 09:29 ADDR EDIT/DEL REPLY

    엇, 장로님!
    무슨 수술을요?
    글에서 사진에서 잘 회복 중이신 느낌이 느껴져 안심하긴 하는데요.
    교회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늘 한결같으신 장로님 모습이 마음에 남아 있어요.
    저 가을 풍경과 커피 한 잔처럼 여유있고 느긋하며 평안한 나날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hs 2015.11.03 22:14 ADDR EDIT/DEL REPLY

    수술이라 해서 놀라섰죠?
    미세혈관감압술이란 뇌수술을 지난 10월6일에 하고 9일만에 퇴원했는데 그 과정을 거치면서 너무도 큰 은혜를 경험했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대화를 하게 되니 참 기쁩니다. ^^
    내가 게을러서~~
    가끔 포스팅하고 방문도 하겠습니다. ^^

    • larinari 2015.11.04 20:25 신고 EDIT/DEL

      뇌수술이라 하시니 더욱 놀랍지만
      짧은 한 문장 속에서 제가 상상하지 못한 은혜를 경험하셨음을
      바로 느낄 수 있네요. ^^
      좋으신 우리 주님 찬양합니다!!!
      아무튼지 장로님 건강하시길,
      몸과 영혼 더욱 강건하시길 멀리서 기도 드릴게요.

 

 

 

현지의 유치원 졸업 사진~!

태어나서 6개월만에 어린이 집을 시작한 현지는 참 즐겁게 어린이집, 유치원 생활을 마쳤다. ^^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1주일이 지났는데 엄청 즐겁게 다니고 있다. ^^

by h s 해송 2015. 3. 7. 18:14
  • larinari 2015.03.08 11: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 기억 속의 현지는 소화 어린이집에서 만난 아가인데요....
    이렇게 자랐네요. ♥ ♥♥ ♥
    제가 이제까지 못 꼬셔본 아기가 거의 없는데 끝내 현지를 못 꼬셨어요.ㅠㅠㅠㅠㅠ
    첫 기억이 그렇게 중요한 가봐요.
    낮잠 자다가(아마 어린이집 막 다니기 시작했던 때라 더 그랬나와요) 언니들 음악수업 시작하는 소리에 깼는데 제 노래 소리에 놀라 울었던 것죠. ㅠㅠㅠㅠ 그때부터 쭉 저를 무서워했어요.
    그랬던 현지가 초등학생이 되었네요.
    예쁘게도 자랐어요.
    기억이 날지 모르겠지만 현지를 무척 이뻐했던 음악선생님이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hs 2015.03.11 17:19 ADDR EDIT/DEL REPLY

    그러게요.
    누구나 사모님께서 알아 봐 주기만 해도 공사와했는데 감히 거부를 해서 오점을 남기게 하다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