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 생긴 은혁이. ^*^

 

 

어린이 집에서 활동하는 김 은혁~!

파주로 이사가서 새로운 어린이 집으로 전학을 했는데 새로운 친구들과 잘 어울려 노니 마음이 놓인다.

예지가 첨에 소화 어린이 집에 갈 때 안 갈려고 어찌나 울고 불고 했었는지....

은혁이도 그러면 어쩌나? 했는데 ....

 

이제 못하는 말도 없이 잘 해서 전화를 하다 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다.

기저귀는 이제 벗었다고 하는데 잘 적응을 하고 있는지....?

by 해송 2012. 11. 8.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