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후면 동생을 볼 때가 돼서인지 훌쩍 커버린 느낌이다.

말도 못하는 말이 없을 정도로 늘어 가고....

괜히 탁자를 의지하고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짓고 있다.


by 해송 2010. 7. 25.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