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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채송화가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빠~알간색,노~오란색으로 세송이가 피었습니다.
이제 꽃을 피우기 시작했으니 금방 서로 뒤질세라 앞서거니 뒷서거니 꽃을 피울것입니다.
우리 친구들 채송화는 아직 안 피겠죠?
이사를 했으니 그 집에 적응을 하려면 시간이 필요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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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면 꽃은 꽃잎을 다물입니다.
내일 아침이면 다시 꽃잎을 열지요.
꽃도 잠을 자야 되나봅니다.

by 해송 2008. 6. 16.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