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예지가 저렇게 컷습니다.
목사의 딸이라 교회에서 생활하는 날이 많은 탓인지 남이 기도하는
것을 다 따라 한답니다.^^
강대상에서 목사님이 "기도합시다~~" 하면 바~로 엎드려 기도하는
자세를 취한다네요.
주여~! 삼창도 곧잘 하고......^^
예지 이종사촌 동생 현지.
첨으로 인사 드립니다. ㅋㅋ
이제 7 개월째 접어 들었는데 어제 아침에는 앞으로 기어 가더니
오늘 아침에는 혼자 일어나 앉아 있는 거예요.
벌써 어린이 집에도 다닌답니다.
아, 글쎄 우리 현지가 차병원 사보 10월호에 표지모델로 선정되어
활짝 웃는 사진이 떠~억! 허니 실려있지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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