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가 저렇게 컷습니다.

목사의 딸이라 교회에서 생활하는 날이 많은 탓인지 남이 기도하는

것을 다 따라 한답니다.^^

강대상에서 목사님이 "기도합시다~~" 하면 바~로 엎드려 기도하는

자세를 취한다네요.

주여~! 삼창도 곧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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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이종사촌 동생 현지.

첨으로 인사 드립니다. ㅋㅋ

 

이제 7 개월째 접어 들었는데 어제 아침에는 앞으로 기어 가더니

오늘 아침에는 혼자 일어나 앉아 있는 거예요.

벌써 어린이 집에도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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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 우리 현지가 차병원 사보 10월호에 표지모델로 선정되어

활짝 웃는 사진이 떠~억! 허니 실려있지 뭡니까? ^^

 

by 해송 2008. 10. 11.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