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곡이 길고 여러가지 테크닉을 섞어 가며 연주를 하게 되니 어려워진다.

저 " 거룩하신 하나님"이란 곡은 1월달에 배운 곡인데 잘 안된다.

매일 한 두번씩이라도 꼭 쳐 보는데 한번도 안 틀리고 해 본 적이 별로 없다.

누구에게 부탁을 해서 찍을려니 어찌나 틀리는지...
아무도 없을 때 혼자 의자에 카메라를 올려 놓고 찍었다.ㅋ

저것도 맘에 안 드는데 진도(?)를 나가야 되니 걍~~~~~~~♬ ^&^
by 해송 2009. 2. 12.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