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일이 하두 많아서 눈,코 뜰새가 없습니다.
일년 중 요즘이 가장 바쁜 떄이거든요.
밤에 일 끝나고 집에 들어 오면 10시가 넘고,특별 새벽기도가 마음에 부담을 줘서
여유있게 블로그를 즐기지도 못하네요.ㅠ ㅜ

블로그 친구들 집에도 잘 못 가고.....
어서 가서 밀린 숙제도 해야 하는데....ㅋ
by 해송 2008. 3. 20.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