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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와의 반짝 데이트.
가게에 잠깐 들른 틈을 타서 잠시 안아 봤다.
내가 지를 얼마나 좋아 하는지 예지는 알까?
모를꺼야.ㅠ ㅜ
그래도 상관없이 난 예지를 사랑한다.^^
세상에 나온지 23일째인 현지.
아직 한번두 못 안아 봤다.ㅠ ㅜ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보기만 했을 뿐...
기도 시간을 조금 길게 해 준 현지.
날이 갈수록 인물이 좋아진다.^^
어떤 모습으로 또 우리를 즐겁게 해 줄런지...^^
예지, 현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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