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탄교회 간증

2020. 1. 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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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9 새벽 기도 말씀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던 아브라함은 벧엘을 떠나 네게브 땅으로 옮겨 가 그랄에 거류했다고 합니다.

창세기 12장에 애굽에서 했던 잘못을 또 범하는 아브라함의 모습을 봅니다.

그런 모습에서 한번 지은 죄는 쉽게 재범할 수 있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줍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던 아브라함이 약속의 땅 가나안을 떠나면서 시험에 빠지게 되는 아브라함을 보며 지금 내가 성령 충만한 것 같아도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든지 연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넘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됩니다.

 

애굽에서 아브라함의 나이가 75, 사라의 나이가 65세였는데 지금은 아브라함이 99세이고

사라의 나이는 89세입니다.

아브라함은 175세 까지 살았는데 사라는 127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니 아름다웠던 사라였지만 경수도 멈춘 늙어가는 단계였을 겁니다.

 

그 당시에 왕은 누구라도 마음에 들면 후궁으로 취할 수 있는 절대 권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애굽에서는 사라의 모습이 심히 아리따움으로 인해 바로에게 불려 갔었지만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려 간 이유는 여자로써 아름다움 보다는 집에서 기른 훈련 된 318명으로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사로 잡혀 가던 롯과 그의 재물과 부녀와 친척들을 다 찾아 올 정도로 힘이 강하고 부유한 족장이었기 때문에 아브라함과 서로 동맹을 맺기 위한 정략적인 목적이 더 강했다고 합니다.

그 정도의 힘이 있었던 아브라함이었고 소돔을 위해 기도하던 거룩한 제사장의 모습이 전혀 남아있지 않고 단지 제 안위를 위해 아내 사라를 포기하려는 비겁한 모습만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 다시 개입하셔서 그들을 건져내심니다,

 

여기에서 참된 감사와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반복된 실수와 잘못에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들의 구원은 반드시 완성될 것입니다.

또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잘못이 없는 아비멜렉이 죄를 짓지 않도록 막으시는 장면을 보게 되는데 선택받은 백성뿐 아니라 모든 민족과 백성이 하나님의 관심아래 있고 선민을 위한다는 이유로 무고한 백성을 희생시키지 않으심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실패한 현장에서 회복시키셔서 선지자의 소명을 수행하게 하십니다.

아브라함 때문에 위기에 처한 아비멜렉을 아브라함의 기도를 통해서 구원하시게 하시는데 이것은 아비멜렉을 위한 조처일 뿐 아니라 아브라함을 위한 조처이기도 합니다.

 

저는 요즘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우리나라의 교회를 위해 먼저 기도합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어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되면 그런 교회가 있는 우리나라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호해 주실 것이란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지 못하고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할 교회가 아브라함이 약속의 땅을 떠남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믿음에서 멀어 진 교회가 된다면 이 나라와 백성들을 구원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 자신도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서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하며 바른 성도의 삶을 살려고 노력합니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에게 부끄러움을 당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에게 구차한 변명을 하게 되는데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에게 사라를 돌려 보내고 양과 소와 종들을 주고 은 천개를 주었다고 합니다.

은 천개는 1000세겔로 당시 노비 한사람의 가치가 20세겔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50명의 노비를 살 수 있고 무게로 환산하면 11,4키로인데 1,000키로가 1톤이니까 11,4톤이나 됩니다.

도로에 지나다니는 12톤 트럭을 보면 엄청 큰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재물을 주며 안전하게 거주하도록 배려합니다.

 

택함을 받았다고 해서 자동으로 거룩한 삶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또 믿지 않는 이들이 모두 불의하고 부정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때로는 불신자의 삶이 신자의 삶을 부끄럽게도 합니다.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고 본이 되지 못하면 교회가 선포하는 말씀도 신뢰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성도가 살아야 되는 길을 완벽하게 말씀하시는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을 하며 그 가르치심대로 삶을 살면서 세상에 본이 되도록 더욱 힘써야겠습니다.

저를 보면서 느끼게 되며 참으로 안타까움을 갖게 되는데 말씀을 지식으로만 가지고 있고 삶이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 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으면서도 내 생각대로 살아 여전히 변하지 않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될 때 어쩌나?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무지하고 고집스러운 저를 주장하여 주시어서 알량한 경험이나 판단이나 계산 따위는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만 철저하게 따르며 살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지금 수련회 중에 있는 우리 교회의 말씀 사역자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또 당회원들, 제직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으로 판단하지 않고 철저하게 말씀대로 모든 것을 생각하고 결정하게 하셔서 교회다운 교회, 칭송 받는 교회를 잘 만들어 가게 하여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by h s 해송 2020. 1. 26. 18:26

1부 기도

2020. 1. 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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