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이가 노회 성경암송대회에서 일등!
금상을 받았다. ^^

전국대회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에고~그만 수족구가 걸려 출전하지도 못했다.ᆢ

거기서도 잘해서 장난감을 사려는 은혁이의 기대는 억울하게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은혁아~
다음 기회를 보자~ ^^


by 해송 2015. 11. 13.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