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매의 기도하는 모습.
무엇을 하나님께 말씀 드리고 있을까?

엄마 따라 세 이레 다니엘 기도회에 가서 기도하는 현지와 서형이.
다녀 와서는 뒷날 아침에 안 일어나서 겨우 깨워 밥 멕이고 씻기고 해서 유치원.학교 보내느라 바쁜데 오늘은 토요일이라 안 깨우고 실컷 자게 해야겠다고 하니까 일찌감치 깨서 나온다.
참~나!
쟤들도 쉬는 날은 일찍 깨지는지....
by 해송 2015. 11. 21.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