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내서 충남에 있는 덕산 스파캐슬로 피서를 다녀 왔습니다.
둘째 사위 회사의 회원권으로 예약을 해서 딸네는 하루 전에 먼저 가고
우리는 하루 뒤에 첫째 사위가 준 휴가비로 주머니를 두둑히 채우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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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답지 않게 막히지 않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다가 서해대교 중간에 있는
행담 휴게소에 들렀다.
여행 중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르는 일도 빠뜨릴 수 없는 즐거움 중에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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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들어서니 바깥의 뜨거운 햇볓때문에 더욱 시원함이 느껴진다.

들러보다가 나는 잔치국수, 아내는 생선구이를 시켜서 아,점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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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 보니 생각이 깊은 현지 아빠가 물놀이 시설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위치에 숙소로
방을 잡아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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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흰옷을 입은 여인이 바이얼린을 연주하고 있다.
시간대 별로 춤과 노래등 여러가지 공연을 하여 보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고....

여러가지 물놀이를 하며 놀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 몇가지가 있는데

보트 슬라이딩,닥터 피쉬....

또 한가지가 있는데 TV에서 많이 보았던 것인데 .....ㅋㅋ

아 유,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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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드퍀을 하는 동안 현지는 앞에서 잠을 자주고 있다.
우리의 스케줄을 도와 주느라고 울지도 않고 때에 맞추어 잠도 자주고....^^

이번 휴가 정말 즐거웠다.
서해 쪽이라 그런지 도로도 안 막히고
모든 준비도 준비성이 철저한 현지 아빠가 빈틈없이 준비를 해서 즐기기만 하면 되었고,
예지네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함께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by h s 해송 2008. 8. 13. 22:53
  • larinari 2008.08.13 23:47 ADDR EDIT/DEL REPLY

    현지 표정이 '잠을 자는'표정이 아니라 정말 '잠을 자 주는' 표정인데요.
    '에휴, 엄마빠 할아버지 할머니 머드팩 하시라고 내가 자준다' 하면서 안 오는 잠 억지로 자는 표정이예요.ㅎㅎㅎ
    좋으셨겠어요. 이 밤에 저 국수 엄청 땡기네요.

    • H S 2008.08.14 08:49 EDIT/DEL

      아니,그러고 보니 정말 현지 표정이 자 주는 표정이네?
      우리들을 생각해선지 아님 못 봐주겠어서인지....
      어쨋든 자 주기라도 해 줘서 더 이쁜 우리 애기. ^^

      음식을 보면 땡기기도 하세요?
      먹는 것에는 관심도 없으신 분인줄 알았는데....ㅋ

  • hayne 2008.08.14 16:53 ADDR EDIT/DEL REPLY

    엄청 더운날에 피서 잘 하셨네요.
    근데 넘 빨리 사위덕 보시는거 아니어요?
    난 언제 자식덕좀 보려나~ 까마득...

    • hs 2008.08.14 22:28 EDIT/DEL

      그쵸?
      사위 덕 보는 것이 좀 빠르죠?
      근데 뭐 빨라서 나쁜 건 없지요?ㅋ

      hayne님은 까마득하다고 하시는데 아직 젊잖아요. ^^

  • forest 2008.08.20 18:59 ADDR EDIT/DEL REPLY

    여행 즐거우셨네요. 제가 나중에 와서 뒷북 쳐요.^^

    아이들 어릴 적에는 온천 여행이 좋더라구요.
    어머님들 여행으로도 좋구.
    정말 예쁜 딸에 착한 사위까지.. 든든하시겠어요.^^

    • hs 2008.08.20 22:29 EDIT/DEL

      으~~~~휴! forest님 기둘리느라고 목이 빠질 뻔 했잖아요.ㅋ
      일주일이 되는 시간을 앞으로 나가지도 못하고....ㅠ

      인제 숨을 돌리고 나가야지.^^

  • 막둥이 2008.08.22 19:27 ADDR EDIT/DEL REPLY

    사알짝 봐요, 이크 얼른 닫아요 넘넘 웃겨용~~^^
    현지아빠 준비성이 정말 끝내주죠?ㅋㅋ
    엄마아빠 즐거워하시니까 우리도 무지 신났오~~~

    • hs 2008.08.22 22:38 EDIT/DEL

      현지 아빠 덕분에 즐거움이 배가 되었지.
      시간이 지나니까 그때가 더 재밌었는 거 같은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