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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가 왔어요~~~~~~~~~~~~~~~~!

우리 구여운 예지가.......

아직 돌두 안되었는데 제법 걷기두 하구요,
"하나님께 기도"라고 하면 두손을 모아 기도 손두 하구요,
"할렐루야"하면 두손을 번쩍들기두 하구요,
안녕,빠이 빠이는 기본이구요,
누가 물을 마시는 것을 보면 "캬~~~아!"두 하구요,
음악이 나오면 춤을 추기두 해요,
심지어 졸려서 자려구 할때 자장가를 불러 주면
벌떡 일어나서 춤을 춘다니까요.

아무래두 우리 예지는 천잰가 봐!
어떡하지?

머 할머니,할아버지들 한테는 자기 손주는 다 천잰줄 안다는데
우리 예진 진짠가 봐!
by h s 해송 2008. 1. 18. 20:31
  • 예지맘 2008.01.18 21:18 ADDR EDIT/DEL REPLY

    우리딸 쵝오!!!!! ㅋㅋ

    • h s 해송 2008.01.19 08:49 신고 EDIT/DEL

      하긴 엄마에게는 자기 딸이 쵝오지. ^^

  • hayne 2008.01.18 23:10 ADDR EDIT/DEL REPLY

    아유~ 정말 쵝오네요.
    패션 죽이고 미소 죽이고...
    할아버지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시네.

    • h s 해송 2008.01.19 08:52 신고 EDIT/DEL

      그쵸? ㅋ
      어젯 밤에는 잠도 안자고 지치지도 않고 재롱을 부리는지...
      아침에도 눈을 뜨자마자 머라고 주절거리며 돌아 다니며
      우리를 즐겁게 해 주네요. ^^
      예지는 가족들이 많이 있으면 흥분이 되 가지고 안 가라앉나 봐요.
      힘이 없어서 비척 거리면서도 계속 떠들고 왔다 갔다 하고.... ^^

  • forest 2008.01.19 11:22 ADDR EDIT/DEL REPLY

    쵝오^^라는 발음이 너무 재밌네요.
    아이들은 떠들고 돌아다니면 안아픈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입을 다물고 있으면 어딘가가 불편한거더라구요.

    옆집 할아버지가 입을 쩍~ 벌리고 좋아하셨는데
    예지 할아버지도 어쩔줄 모르시는군요.^^

    • h s 2008.01.19 12:58 EDIT/DEL

      어제 와서 늦게까지 놀고 우리 침대에서 가운데서 자고 아침에 또 놀구 조금 전에 갔는데 어찌나 재밌게 놀았는지 몰라요.
      예전에 누님이나 처형님들께서 입만 열면 아기들 얘기를 하시더니
      이제 이해가 갑니다.
      아마 들 이해가 잘 안되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