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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 복분자."

붉은색나는 과일이 몸에 좋다고.....

조카가 전주에 사는데 그곳에 복분자 밭이 있단다.
가서 자기가 살만큼 따서 가져 온다고 2년전부터 복분자를 담가서 보내온다.
거기다가 집에 있는 포도즙을 섞어서 저녁에 한잔씩 여유를 느끼며 마시고 있다.

KBS의 "생로병사"를 즐겨 보는 아내는 몸에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이것 저것 해 준다.^^
그렇다고 오래가는 것은 아니지만 저것은 한번에 여러 병을 해 오는 관계로
지속적으로 먹고 있다.

워낙에 둔해서 몸에 좋은지,먼지 잘 못 느끼겠지만 좋다니 먹어야지.

알콜성분이 어느정도 있을텐데 우리 집 내력이 워낙 알콜에 강한 체질이라
암씨렁도 안한다.
내는..............ㅋ
by 해송 2008. 1. 17. 22:30
  • forest 2008.01.18 13:40 ADDR EDIT/DEL REPLY

    복분자주 저도 아주 좋아하는데요..히히히
    근데 복분자즙은 알콜성분이 없는거 아닌가요?

    한 봉지 따랐을텐데 잔에 그득하네요. 쩝~^^

    • h s 2008.01.18 17:49 EDIT/DEL

      그래도 원래 알콜에 약한 우리 아내는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버~얼개지고 속이 찌릿하니 이상하다고 못 마시는데요?

      난 아무러치도 아는데....^^

  • larinari 2008.01.18 17:30 ADDR EDIT/DEL REPLY

    암씨렁도 안한다.
    이거 제 귀에 아주 익숙하고 친근한 사투린데요...
    고향이 어디시래요?ㅋㅋㅋ

    • h s 2008.01.18 17:53 EDIT/DEL

      ^^그래요?
      어디 사투린지 모르는데 걍 주서 들은거라....ㅋ

      전 양평,용문,광탄이라는데가 고향이지요.
      옛 이름은 넓은 여울이라고도 하지요.
      마을에 넓은 개울이 있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