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한 결실의 계절~~ 가을!
낭만과 추억의 계절~~ 가을!
시상이 절로 떠 오르는 계절~~ 가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일게하는 계절인 가을이 떠나고 있습니다.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시월의 마지막 날에 가을비가 내립니다.
그 비를 맞으며 가을은 다음 해에 올 것을 약속하며 떠나 갑니다.

오늘이 11월 1일.
월별 계절로는 겨울에 들어 가는 달이지요.
오늘부터 춥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오늘 한영교회 사랑부가 나들이 가는 날이라
하나님께서 추위를 내일로  연기하셨나 봅니다.

내일부터는 무척 춥다고 합니다.
단돌이를 철저히 해서 그 악명 높은 신종플룬가 뭔가 하는 것이 감히 발 붙히지
못하도록 합시다.

이제 바람이 저 나무에 물든 나뭇잎을 날려 버리겠죠? ㅠ


송파 여성 문화회관에서 하는 강동구 학원 발표회를 일주일 정도 남기고 찬양대 모임에서
실전 연습을 해 봤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긴장이 되서 손가락이 뻣뻣해 짐을 느끼며 더욱 걱정이....
경험 밖에는 약이 없을 것 같아 걍 계속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도전해 볼랍니다.ㅋㅋ


저 이상한 동작을 하고 있는 얼굴이 희미한 분은 뉘신고? ^^
갈때는 같이 가고 올때는 의리 없이 혼자 가 버린....ㅠ


by h s 해송 2009. 11. 1. 22:29
  • hayne 2009.11.02 16:41 ADDR EDIT/DEL REPLY

    제가 쫌 인기가 있잖아요 ㅋㅋ 데려다 주겠다는걸 뿌리치지 못해서..
    연주 시작 전과 마지막 한 텃치가 월매나 진지하시던지..
    손가락은 뻣뻣하셨는지 몰라도 연주는 부드러웠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샹송감상 잘 했어요. 잘~~ 하셨어요. 짝짝!
    글구 마지막 사진은 뭐래요? -.-

    • hs 2009.11.02 21:28 EDIT/DEL

      인기 관리 하시느라 힘 드셨지요? ㅋ

      아주 좋은 실전(?)같은 경험이었습니다.^^
      hayne님의 코멘트가 젤 궁금했는데 거기서 아무런 반응도 없어서....
      정말 감상할만 했는지 모르겠어요.
      저 스스로가 음악에 빠져 들어야 하는데 아직 그런 여유가 없어서...

      마지막 사진은 개인기? ㅋㅋ

  • larinari 2009.11.03 11:32 ADDR EDIT/DEL REPLY

    일주일 남으신거예요?
    아니구나. 이제 며칠 안 남으신 거네요.
    야, 응원해 드릴께요.
    떨지 마시구 그간 연습하신 거 200% 발휘하세요.

    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응원요!!^^

    • hs 2009.11.03 21:28 EDIT/DEL

      ^^고마워요.
      근데 그런데 나가면 자기 실력의 6,70%밖에 못 친다고 하던데 어쩔라나 모르겠어요.
      larinari님께서 몸도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응원해 주시니 아마 잘 할 것입니다.
      현승이 학원 체면도 걸려 있고....ㅋㅋ

      아, 글구 이제 다 나으셨나요?

  • forest 2009.11.03 13:22 ADDR EDIT/DEL REPLY

    그래도 사진은 긴장한 티가 하나도 안나는걸요.
    저두 얼른 들어봐야 하는데요...ㅎㅎㅎ
    들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떨지 않고 잘 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아자 아자 홧팅~

    • hs 2009.11.03 21:32 EDIT/DEL

      아녜요.
      많이 긴장했었어요.^^
      들을 기회가 있겠지요.
      더 실력이 나아졌을 때....^^

      아내가 그러는데 조 기옥 선생님 카메라 좋은 거 사서 많이 찍더라고 하던데....^^

    • forest 2009.11.03 23:40 EDIT/DEL

      정말요? 서샘, 눈썰미 대단하시네요.
      제꺼가 아닌, 최신형으로 산 털보 카메라 들고 나갔거든요.
      그 카메라 알아보는 사람이 드문데요...
      그 카메라가 최신형이기도 하고, 제꺼가 아니라서 조작이 서툴러서 좋은건 못건졌어요.
      그냥 이리저리 좀 찍어보다가 왔어요.^^

    • hs 2009.11.04 21:22 EDIT/DEL

      ^^ 우리 아내 눈썰미 정말 무서울 정도랍니다.

      예전에는 그냥 카메라로 구도만 잘 잡아서 찍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점점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의 차이도 못 느꼈었는데 요즘에는 제 똑딱이로 찍은 사진은 너무 맘에 안 드는 것도 느끼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