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차 탕슉 벙개가 있었다.

탕슉 벙개를 예약해 놓은 팀은 따로 있는디...

나무 그늘 아래가 그립다고 찾아 오신 손님들이 계셔서 탕짜면(탕수육+짜장면)3그릇,
간짜장 4그릇, 써비스로 군 만두 2그릇에 복분자 쥬스,커피,자두로 즐거운 점심을.... ^*^




모두 아~주 낯 익은 얼굴들이죠? ^^
주님안에서 한 형제 되어 사랑의 교제를 나누게 된 우리들....
언제나 만나도 즐겁고 이야기 꽃이 시들지를 않는 우리들....

오늘의 음식도 서로 사겠다고 싱갱이를 하다 x개도 자기 집 앞에서는 한 점 따고 들어 가는 건데우리 집 앞이라 기어이 내가 이겼다.ㅋ
비싼 음식은 아니지만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다. ^^


서로 자기가 살 걸 그랬다고 못내 아쉬워 하면 가시는 뒤에다 대고 내가 한 말~!

오늘만 날이 아녜요~~~~~~~~ ^^
by h s 해송 2009. 7. 24. 21:22
  • forest 2009.07.26 22:16 ADDR EDIT/DEL REPLY

    아니, 우리의 탕슉 벙개가....ㅋㅋㅋ
    정말 맛나 보이네요. 저희 벙개도 아직 살아있는거지요?^^
    교회에서 뵙던 낯익은 분들이네요.
    맛있었겠어요. 쩝~ ㅎㅎ

    • hs 2009.07.27 22:19 EDIT/DEL

      날 잡다가 세월 다 갑니다.
      뭐 8월 2째 주간이 길일이라네요? ^^

      이러다 우리 교회 식구들 한번씩 다 오시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ㅋ

  • 예지맘 2009.07.26 22:16 ADDR EDIT/DEL REPLY

    정말 맛있어보여요~~~^^
    시원한 그늘아래서 맛보는 짜장면.. ㅋㅋ
    나도 나도~~

    • hs 2009.07.27 22:20 EDIT/DEL

      에구,우리 큰딸이야 언제든 원하면 사 줘야 쥐~~~!
      예지도 대 환영일껄. ^^

  • hayne 2009.07.28 14:11 ADDR EDIT/DEL REPLY

    이런걸 새치기라고 하지요.
    아주 인기가 많으시네요^^
    x개도 자기 집 앞에서는 한 점 따고 들어가는군요. ㅋㅋ

    • hs 2009.07.28 21:43 EDIT/DEL

      새치기?ㅋ
      장로님들께 항의해 보세요.
      왜 새치기를 했냐고....^^

      제가 인기가 쫌 있지요.
      우리 현지,예지 둘이 있으면 하나가 나하고 있는 꼴을 못 본다니까요.^^
      우리 아파트에 꼬마 그것도 여자애들 중에 제 팬이 깨 있답니다.

  • larinari 2009.07.28 21:25 ADDR EDIT/DEL REPLY

    정확하게 저 벙개는 2차 입니다.
    1차는 본인이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ㅋㅋㅋ

    이 날 근처를 지나면서 쨍한 볕을 보며 생각했었거든요.
    해송님 가게 앞의 나무 그늘에 가서 커피 한 잔 하면 딱이겠네. 하구요...
    가볼껄....ㅋ

    • hs 2009.07.28 21:45 EDIT/DEL

      맞습니다.
      그때는 진짜 예정에 없던 말 그대로 벙개였죠. ^^

      그날 오셨으면 정말 여기가 시끌벅쩍 할 정도로 재미있었을텐데....
      그니까 아무 때나 지나시다 생각 나묜 들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