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가 돌이 며칠 전에 지났습니다.
태어나서 너무  조심스레 지켜 봤는데 이제는 제법 컸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벌써 가르치면 배우는 것도 있구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혜롭고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현지 엄마가 엄마표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으로 해 보았다는데 너무 잘 만들었죠? ^^
by 해송 2009. 3. 7.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