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매의 기도하는 모습.
무엇을 하나님께 말씀 드리고 있을까?

엄마 따라 세 이레 다니엘 기도회에 가서 기도하는 현지와 서형이.
다녀 와서는 뒷날 아침에 안 일어나서 겨우 깨워 밥 멕이고 씻기고 해서 유치원.학교 보내느라 바쁜데 오늘은 토요일이라 안 깨우고 실컷 자게 해야겠다고 하니까 일찌감치 깨서 나온다.
참~나!
쟤들도 쉬는 날은 일찍 깨지는지....
by 해송 2015. 11. 21. 22:05


은혁이가 노회 성경암송대회에서 일등!
금상을 받았다. ^^

전국대회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에고~그만 수족구가 걸려 출전하지도 못했다.ᆢ

거기서도 잘해서 장난감을 사려는 은혁이의 기대는 억울하게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은혁아~
다음 기회를 보자~ ^^


by 해송 2015. 11. 13. 12:50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이들~
할아버지 대를 이어 피아노 발표회에서 연주하는 현지.
첫 발표회라 무척이나 긴장한 듯 하다.

내년에 피아노에 입문 할 서형이가 언니 흉내를 낸다.^^

제주도 여행 때의 네 남매들~~^^
by 해송 2015. 11. 5. 21:25
| 1 |